플로라 펫

 플로라펫을 이용한지 어느덧 1년 반이 지났네요~

그간 샴푸는 여러번 사용해봤는데 이건 처음 써봐요~

저희집 강아지가 등부터 꼬리있는데까지 사람으로치면 곱쓸같은 뻣뻣한 느낌이있는데

이거 사용한후로 한결 부드럽네요~

아직 구매후 목욕은 한번뿐이라 잘은 모르겠지만 안썼을때보단 분명 좋아진것같아요~

앞으로 10번 100번 계속 쓰다보면 매일매일 부들부들한 상태겠죠 ?

벌써부터 기대가되네요~

특히나 이건 냉장보관시 유통기한이 1년이라 더더더 마음에 드네요~^^